월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남자 사브르 펜싱 국가 대표 김준호가 예비 아빠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에서 박용택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에게 "아기들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환과 구본길은 "아직 없다"고, 김준호는 "나는 뱃속에 지금 있다. 7개월 됐다. 11월 3~4일이 출산 예정일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조준호는 "준호는 뭐든 다 빠르구나. 결혼도 제일 빠르고, 아기도 제일 빠르고"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 E채널 '노는브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