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의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31일 오후 귀국해 곧바로 대표팀 선수단이 훈련하는 파주NFC로 이동했다. 지난 29일 열린 왓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황의조(보르도)와 황희찬(울버햄튼) 등 다른 유럽파 선수들과 함께 31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파주NFC에 입소한 손흥민은 "최종예선이 힘든 일정이 될 것인데 선수들의 각오가 다부지고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우리가 다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팬분들의 성원이 필요하다. 오랜 만에 들어온 만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단은 지난 30일 소집된 가운데 다음달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 대비를 이어갔다. 대표팀 선수단은 31일 오후 폭우 속에서도 훈련을 진행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일과 7일 서울과 수원에서 이라크와 레바논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홈경기를 치른다. 이라크전을 시작으로 최종예선 일정에 돌입하는 한국은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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