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이주의 해외파 후보에 올랐다.
AFC는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해외파 후보 1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지난 29일 열린 소속팀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과 정우영은 나란히 후보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29일 열린 왓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전반 42분 프리킥 결승골을 성공시켜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토트넘은 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정우영은 슈투트가르트와의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멀티골의 맹활약을 펼치며 프라이부르크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정우영은 전반 3분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9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정우영은 프로무대 첫 멀티골에 성공했다.
AFC는 손흥민 정우영과 함께 이란의 아즈문(제니트) 타레미(포르투) 엔도(슈투트가르트) 하라구치(우니온 베를린) 등을 이주의 해외파 후보로 선정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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