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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20)가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혼다 히토미는 지난달 31일 트위터를 통해 복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음식을 많이 먹어 초조한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는 히토미는 "여러분 덕분에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히토미는 그간 왕성한 스케줄 중에도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오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선 "🍓behind the scenes🍓"이라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한 히토미다. 최근 금발로 파격 변신한 히토미로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더해져 히토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일본 소속 그룹 AKB48로 복귀해 활동 중이다.
[사진 = 혼다 히토미 트위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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