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킬빌과 킹스맨, 존윅의 삼위일체를 보는 듯한 폭력과 폭소의 핏빛 청불 액션”이라는 언론 평과 함께 개봉 전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난 관객들로부터 눈부신 호평을 얻고 있어 흥행을 예감하게 한다.
국내 언론의 호평을 얻고 있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가 1일(수) 진행된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개봉에 앞서 1주일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역대급이다…진짜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 오랜만이야… 개봉하고도 또 보러 갈 생각이다(인스타 goe******)”, “아저씨 + 원티드 + 존윅! 색감&화면 구도 겁나 좋아!(인스타 k_min***)”, “건파우더…도랐음 나 n차 찍을 거 같아(트위터 ttu****)”,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었다(트위터 x2oveAkW*******)”, “미적 디테일은 존윅보다 훨씬 낫고 음악도 더 스타일리쉬하다. 그냥 즐기면 된다(왓챠 윤**빠)”, “음악부터 화면까지 하나하나 키치와 아트의 곡예를 선사한다(왓챠 Von****)”, “케미의 합이 빛나는 타격에 진심인 여성들의 액션 무비!(인스타 dark*****)”, “밀크셰이크가 아니라 완전 블러디셰이크!”(인스타 Jun***_*)”, “재미있다! 캐릭터 보는 맛까지 상당히 좋은 영화!(트위터 Min**** ****) 등 관객들은 신나게 휘몰아치는 타격감 100%의 액션과 비주얼, OST 등 영화 전반에 대한 호평을 폭발시키며 개봉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영앤스트롱 킬러 ‘샘’과 그녀의 엄마이자 실패율 0%의 레전드 킬러 ‘스칼렛’, 그리고 비밀스러운 도서관의 ‘킬’사부일체가 자신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향해 갈기는 달콤한 복수를 그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액션과 유머의 절묘한 조화 속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언론은 물론 관객들의 입맛까지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달콤한 복수 한 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9월 8일(수) 개봉과 함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퍼스트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