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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가희(본명 박지영·41)가 발리에서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가희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만에.. 몸무게 4kg 증가 근육량 3kg 증가 체지방 내장지방 빼야지 곧 💪🏻 요즘 발리 F45 에서 주 3회 운동하고 서핑 오랜만에 한번 하고, 테니스 주 1회 하고 유튜브 준비하느라 춤을 매일 췄더니 몸이 빠르게 발크업 되고 있네요 😂"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건강 관리 비결도 덧붙인 가희로 사진을 통해 선명한 복근 등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는데, 키 168.5cm, 체중 54.4kg에 근육량 24.4kg인 것을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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