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NC 이용찬과 박대온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NC는 2연패에서 벗어나 45승 44패 4무를 기록했다. 7연승이 좌절된 LG는 53승 38패 2무를 남겼다. 1위 KT와 2경기차로 벌어졌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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