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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래퍼 그레이에게 무인도 선택을 받고 텐션이 한껏 업됐다.
로꼬, 그레이는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 2'에 출연했다.
이에 오나라는 "나, 전소민, 제시, 미주 중 한 명이랑 무조건 무인도를 같이 가야 돼. 나이, 성격이 동일하고 평생 같이 살아야 되는데 누구랑 같이 가고 싶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레이는 "나는... 사실... 원래 소민이었는데"라고 입을 열었고, 미주는 "잠깐만 나 심장이 나대! 심장아 나대지 마!"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레이는 이어 "내가 뭐라고... 이거를 결정을 해"라며 "무인도니까. 나는 애교 많은 여자를 좋아하..."라고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미주와 전소민은 애교를 부렸고, 그레이는 "아까 게임할 때 미주가...!"라고 답했다.
처음 무인도 동행에 선택된 미주는 울컥했고, 뒤늦게 이를 안 그레이는 "미주가 왜 안 뽑혀? 남자가 안 나왔어?"라고 의아해 했다.
그런 그레이의 모습에 미주는 심쿵했다. 이어 "나 어떡해. 나 오늘 진짜 기분 좋은데"라고 들뜬 모습을 보이다 급기야 "나 오늘 결혼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식스센스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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