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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푸르름이 좋아. 사람 없는 곳에서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살짝 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숲 속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배도 안나온 예쁜 임산부” “걷기만 해도 화보” “임신전보다 더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0)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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