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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무결점 맨얼굴을 공개했다.
김기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쌩얼"이라며 "민낯으로 다니니 너무 편하다"라고 적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 김기수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꿀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러 네티즌은 "피부 좋으셔서 부럽다", "쌩얼도 아름답다", "민낯이 어쩜 이리 곱냐", "꿀피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뷰티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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