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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옆모습을 강조한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프사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1kg임을 인증,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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