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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일하러가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야채가 가득 놓여진 테이블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오 신선한 야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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