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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9일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니의 언더웨어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연한 그레이 컬러의 속옷을 입은 제니가 침대에 누워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 양말을 함께 신어 캐주얼한 분위기도 자아낸 가운데 치명적인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제니다.
한편 지난달 4일 블랙핑크 데뷔 5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화 '블랙핑크:더 무비'가 개봉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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