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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32)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명품 D사의 니트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매치한 진한 컬러의 부츠컷 청바지가 그의 패션 센스를 짐작게 한다. 여유로운 제시카에게서 왠지 모르게 이국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여기에 탁자 위를 차지한 바게트, 깜찍한 베레모가 더해져 프랑스 파리가 연상된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 오뚝한 콧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사업가 타일러 권(41)과 열애 중이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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