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 드라마 ‘천국과 지옥~사이코 두사람~’(‘천국과 지옥’)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10일 일간스포츠는 "일드 '천국과 지옥'의 국내 드라마화가 진행된다. 최근 드라마의 판권이 한 국내 제작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방송된 '천국과 지옥'은 총 10부작 분량의 판타지 스릴러로, 일본의 톱스타인 아야세 하루카와 타카하시 잇세이가 주연을 맡았다. 형사와 살인사건 용의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TBS 공식 홈페이지]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