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채아가 팔 부상을 당했다.
한채아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 충전.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다. 보호 차원에서 반깁스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채아가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 안타깝게 만들었다. 여러 네티즌은 "아프지 마시라", "항상 건강 조심하시라", "아프면 안 된다"라며 쾌차를 응원했다.
한편 한채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국대 패밀리 주장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