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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인기가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퀸덤',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이무진의 '신호등'이 9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선정됐다.
점수 합산 결과 레드벨벳이 에스파, 이무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퀸덤'은 중독성 강한 훅과 밝고 경쾌한 보컬이 어우러진 청량한 매력의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우리 모두가 자기 인생의 '퀸'이고 함께 하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꽉 찬 컴백 스테이지가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역대급 케미로 돌아온 현아&던부터 대세로 급부상한 스테이씨, 이하이, 백아연, 성민, 오메가 엑스, 퍼플키스가 다채로운 신곡을 들려줬다.
이 외에도 영케이, 아이칠린,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이기찬, MCND, 이은상, 크래비티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MC 안유진의 빈자리는 스테이씨 시은이 채웠다. 스페셜 MC 시은은 "'인기가요' 파티에 온 느낌이 들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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