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1루주자 김인태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7회말 1사 1루서 페르난데스의 안타때 슬라이딩을 하며 홈을 파고들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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