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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스테이씨, 퍼플키스가 '더 쇼 초이스' 후보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SBS FiL '더 쇼'에서는 9월 두 번째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프로미스나인의 '톡앤톡(Talk&Talk)', 스테이씨의 '색안경', 퍼플키스의 '좀비(Zombie)'가 올랐다. 특히 프로미스나인은 지난주에 이어 2연속 1위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1위 후보들 외에도 오메가엑스, T1419, 베리베리, 김장훈, 루미너스, 미래소년, 박현호, 아이칠린, 이도진,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MTV '더쇼' 방송 화면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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