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T 김재윤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T는 3연승을 거두고 62승 39패 4무를 기록,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두산은 6연승에서 제동이 걸리며 49승 51패 3무를 남겼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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