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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3)가 근황을 알렸다.
박규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호시탐탐 노리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이다. 푸른색 잠옷 차림의 박규리가 누워 있고, 박규리 위에 반려견이 앉아 있는 모습인데, 둘이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입을 맞추기 직전의 순간도 사진으로 담겼다. 박규리의 평화로운 일상 분위기가 전해진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동원건설 창업주의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세 연하 A씨와 교제 2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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