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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37살에 뇌출혈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박규리는 17살 난 딸 이채영과 15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 체인지'에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건강에 유독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규리는 "내가 37살에 뇌출혈이 왔었다. 그때 한번 아프고 나니까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고. 일단 건강해야지만 뭐든지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거를 절실히 느꼈다"고 설명했다.
박규리는 이어 "그래서 1번도 건강, 2번도 건강, 3번도 건강.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한다. 아파봤기 때문에 정말 '건강이 최우선이구나'하는 거를 누구보다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뉴 체인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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