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추신수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양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두산은 50승 51패 4무, SSG는 52승 52패 3무를 각각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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