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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진재영이 프로급 ‘전 굽기’ 솜씨를 발휘했다.
진재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전 잘꿉는 할매가될 꺼예요. 적당히를 모르는 여자. 모두 해피추석보내세용"이란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재영은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능숙한 솜씨로 전을 굽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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