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2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김새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름 가득한 하늘 풍경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이와 함께 "나중에 애기 생기면 하늘이라 지을꼬야"라며 2세 작명 계획을 알렸다.
김새롬은 지난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1년 4개월 만에 협의이혼 했다.
앞서 김새롬은 결혼 반지를 녹여 펜던트를 만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