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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추석 연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빠랑 낚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친과 함께 낚시에 나선 송가인의 뒷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넉넉한 핏의 하얀색 상의를 착용,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가느다란 손목과 조그맣고 귀여운 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직접 잡은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와 타오르는 모닥불 사진을 덧붙였다.
송가인은 지난 3월 몸무게 44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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