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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을 자축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나방이 우승했다아!! 믿을 수가 없네요. 팀도 우승하고 다득점왕도 하고! 이게 무슨 일이야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FC불나방 선수들과 이천수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금메달과 환한 미소가 이들의 기쁨을 보여주는 듯하다. 서동주는 선수 한 명, 한 명과 함께 찍은 셀카와 우승 축하 기념 케이크도 공개, 마음껏 기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테이핑투성이의 다리 사진을 덧붙였다. 서동주의 투혼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서동주는 "그동안 수고하신 우리 사랑스럽고 잘생긴 이천수 감독님, 우리들의 절대자 선영 언니, 믿음직스런 신효벽 효범 언니, 영원한 메시 우아한 하나 언니, 끝까지 해내는 몸싸움 천재 은영 언니, 최고의 골키퍼 세젤예 혜경 언니, 리고 우리 '골때녀' 제작진 여러분과 동료 여러분들! 넘 감사드려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불나방은 모두 엄살 부리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온몸이 멍투성이어도 (우리 모두),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 뛰기 힘들어도 (선영 언니), 무릎에 물이 차고 (효범 언니) 연골이 닳아도 (하나 언니), 발목에 염증이 차서 걷기조차 힘들어도 (은영 언니), 손가락을 삐어 부어있어 손가락 전체를 테이핑해도 (혜경 언니), 엄지발가락이 멍투성이라 자꾸 들려 올라와도 (동주) 축구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행복한 결과가 선물처럼 왔네요"라고 선수들의 부상을 하나하나 언급, 불타는 열정과 투혼을 전했다.
또한 서동주는 "마지막으로 저를 훈련시켜주신 코치님들께도 무한감사드립니다"라며 자신을 가르쳐주고 도와준 이들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서동주가 속한 FC불나방은 FC국대패밀리를 상대로 2대 1 승리를 차지했다. 또한 서동주는 3점을 기록, 한채아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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