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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47)의 아내 경맑음(38)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경맑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0kg 미만 되면 이제 알약 뺏으시겠다고 아니 이제 안 주시겠다는 대표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오른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당당히 공개한 경맑음의 몸무게는 49.3kg.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는 엄마라기엔 믿기지 않는 날씬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경맑음은 지난 2009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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