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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건물주' 김무열♥윤승아, 알콩달콩 침대 셀카 '꿀 뚝뚝'
2021-09-23 14:12:3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사랑꾼 부부의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윤승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끝! 내일 출근 정말인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7년 차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강원도 양양에 4층짜리 건물을 지은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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