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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윤세아(43)가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2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깔끔하게 놓인 그의 아침 밥상이 담겼다.
윤세아가 공유한 식탁에는 호박전, 산적, 잡채 등이 놓여있다. 추석 명절이 지난 뒤 남은 반찬들을 담아낸 그릇에 네티즌의 '폭풍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1일 "기름진 음식에 지친다"며 김치찌개를 끓이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한편 윤세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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