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될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LG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수도권에는 전날(28일)부터 오락가락 비가 내렸다. 그리고 29일 오후 4시 이후부터 다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0월 25일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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