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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골프 태교를 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을 하면서 포기했던 골프를 너무나 가고 싶어 왔다면서 4홀을 계획하고 왔지만 14홀을 쳤다고 했다. 특히 너무나 신나서 파닥대며 돌아다니는 자신을 보살피는 남편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사진 속 정순주는 시폰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8월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정순주는 올해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 정순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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