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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조선 '내 딸 하자 시즌2' 촬영에 참여한 가수 양지은의 출근길 사진이 공개됐다.
3일 '미스트롯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깜짝 소식!!! 드디어 오늘 내딸하자 시즌2 첫 촬영 중!!!! 출근길 샷 올려드려요. 10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길 만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양지은의 사진이 담겨있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가 '1일 딸'로 변신,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영상 통화를 통해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쇼'다. 시즌2는 더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는 '음악 버라이어티'로 변신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웃음치트키' 붐과 '트롯계의 BTS' 장민호가 MC로 뭉친다.
[사진 = '미스트롯2'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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