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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원조 바비인형'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블랙 재킷과 레오파드 원피스가 결합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42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영은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되는 IHQ 새 금토드라마 '스폰서'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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