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선수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선다.
U-23 대표팀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U-23 대표팀은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황선홍 감독은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첫 대회에 나선다.
U-23 대표팀은 오는 25일 필리핀전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동티모르, 31일에는 싱가포르와 대결한다. U-23 아시안컵 예선은 11개조로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각조 1위팀과 각조 2위를 차지한 팀 중 성적순으로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AFC U-23 아시안컵은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다.
황선홍 감독은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U-23 대표팀이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최종 목표는 이미 정해져 있다. 이번 예선을 통해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3년 파리올림픽으로 가는 초석을 잘 깔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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