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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챙기는 배려심 깊은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8일 패션지 'W KOREA'(더블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엔 '제니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전하고픈 사람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선물을 고르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느냐"라는 물음에 답했다. 그는 "저 선물 사는 거 진짜 좋아한다. 제 것 살 때보다 선물 살 때 더 신난다. 평상시에 선물하는 상대방을 생각하고, 그 사람 취향이나 갖고 있거나 입었거나 하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원래 많이 한다. 특별한 날이 있으면 선물을 몰래 끝까지 숨겼다가 '짠'하고 주는 게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번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고 싶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제니는 "그럼 제 친구에게 주고 싶다"라며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 몸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비타민이나 건강식품을 챙겨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면역력이 좋아지는 비타민을 고르겠다"라고 세심한 면모를 엿보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월,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식구인 빅뱅 리더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W KOREA'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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