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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립제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모니카, 립제이가 오는 11월 6일과 13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니카, 립제이는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춤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실력을 드러내며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에게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생애 첫 관찰 예능 도전인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모니카, 립제이의 리얼 일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1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립제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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