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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승무원 코스튬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ady for takeoff #happyhalloween"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승무원을 연상키시는 옐로우 투피스를 입고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미국 메신저 서비스 앱 '스냅챗' 최고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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