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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움푹 파인 쇄골 라인과 가녀린 팔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이번 2021년에 주사 맞느라 고생했다. 나의 왼쪽 어깨"라며 "코로나19 백신에, 오늘은 독감예방 접종까지 아프다…. 히잉"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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