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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조수애(29)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41)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쓴 두 사람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수애의 눈에는 웃음기가 가득하다. 비슷한 톤의 패션도 인상적이다. 조수애, 박서원 부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대표이사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지난해 두 사람의 불화설이 온라인에서 제기되기도 했으나,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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