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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39)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머리띠를 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스트라이프 니트에 검은색 마스크, 분홍색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 G사의 로퍼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개그맨 유세윤과 만난 사진, 깜찍한 마녀로 분장하고 핼러윈을 즐기고 있는 영상, 도톰한 니트와 청바지, 통굽 운동화를 매치한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을 덧붙였다. 특히 무심히 어딘가에 내려둔 것으로 보이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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