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인선이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너의 밤이 되어줄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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