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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정윤(44)이 골프장에서 근황을 알렸다.
최정윤은 5일 인스타그램에 "#골프 #십년만에 채를 열었다! #다시도전"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골프복 차림의 최정윤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다. 태양을 배경으로 골프채를 한 손에 든 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한 사진도 인상적이다.
함께 골프를 즐긴 지인들과의 사진도 공개한 최정윤으로 "#골프 #10년만 #친구들과 #해피타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쁘시네요" 등의 반응.
한편, 지난 2011년 12월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본명 윤충근·40)과 결혼했던 최정윤으로 최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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