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28)가 일상을 전했다.
6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마지막 관리받으러…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야네가 공개한 영상에는 쇼핑몰의 풍경이 담겼다. 아야네는 웨딩 관리를 받기 위해 외출한 모습이다. 그는 최근 이지훈과 함께 웨딩 에스테틱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달 이지훈은 관리 받으며 예뻐진 아야네에게 "점점 가벼워지는 아야. 1g이라도 없어지지마요 제발"이라는 글을 남겨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함께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