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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고 "늘 고민의 연속"이라고 썼다.
사진에는 휴대전화를 보며 한 손으로 머리를 짚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있어 얼굴 절반이 가려졌지만 변함 없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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