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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00회를 맞이한 ‘1박 2일 시즌4’ 출연진이 시청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00회를 맞이해 멤버들이 제주도를 찾았다.
제주도에서 멤버들은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정훈은 “많은 걱정과 관심 속에 시즌4가 시작했는데 벌써 100회를 맞았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세윤은 얼마 전 ‘1박 2일’을 하차한 배우 김선호를 의식한 듯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저희는 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받은 사랑만큼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KBS2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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