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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0)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 나들이에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베레모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종이를 들고 전시회를 관람하는 성유리는 D라인을 살짝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0)과 결혼한 그는 4년 만에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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