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2)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근 잃으면 궁둥이가 살고 복근 살면 궁둥이 가출… 뭐가 답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살짝 몸을 비틀어 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애플힙을 자랑했다. 가느다란 팔뚝과 곧은 등, 비틀었음에도 뱃살 하나 접히지 않는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키 163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