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인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2)가 아들 젠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8일 인스타그램에 "Happy Zen🏀💛thank you for @egeeparkcom photo by @changwonseok_randomvisual #oneyearold#happybirthday"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 젠의 첫 번째 생일 파티 사진이다. 훌쩍 자란 젠이 농구공을 앞에 두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젠의 옆에는 커다란 숫자 '1' 풍선이 놓여있다. 젠의 첫 생일 파티에는 사유리와 절친한 방송인 박은지(38)가 함께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출산한 사유리로 아들 이름에 대해선 "내 아들 이름은 젠이다. 한자로 全라고 쓰는데 전부라는 뜻이 있다. 나의 전부라는 뜻이다"고 밝혔다.
[사진 = 후지타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