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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원어스가 '무대천재'인 이유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그룹 원어스(ONEUS)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진행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 쇼케이스에서 '무대천재'의 환상적인 포퍼먼스를 선보였다.
▲ 원어스 '소름 돋는 엔딩 포즈'
소름 돋는 엔딩 포즈를 취하는 원어스. 특히 환웅의 거꾸로 매달린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 화려한 부채춤
부채를 이용한 안무가 눈길을 끈다.
▲ 독창적 독보적 안무
동양미를 살린 화려하고 아름다운 원어스의 독보적인 포퍼먼스.
▲ 원어스 '6개월 만에 컴백'
6개월 만에 컴백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 원어스 '압도적인 안무'
강렬하고 파워 넘치는 압도적인 안무를 선보인 원어스.
이번 'BLOOD MOON'은 '적월도'의 전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아 낸 앨범으로, 원어스(시온, 레이븐, 서호, 환웅, 건희, 이도)가 그간 쌓아 온 탄탄한 세계관의 정점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밤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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